
“나도 기자가 될 수 있을까?”
이제 그 대답은 ‘YES’다. 오픈엑스(OpenX)가 선보인 ‘오픈미디어(Open Media)’는 개인이 직접 자신만의 언론사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오픈미디어는 개인 창작자, 프리랜서 기자, 스타트업 대표 등 누구나 쉽게 언론사를 개설할 수 있도록 만든 통합 플랫폼이다.
복잡한 등록 절차나 고비용 없이, 온라인에서 몇 단계만 거치면 나만의 언론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정식 기자증 발급’이다. 이를 통해 실제 취재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고, 공식적인 언론인 신분으로 인터뷰나 보도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기사 작성으로 최대 ‘100개 제휴 언론사에 동시 송출’이 가능해, 개인이 낸 기사가 대형 포털 뉴스에 함께 노출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글로벌 기사 번역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영어, 중국어 등 주요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해외 독자에게도 기사 배포가 가능해, 국제적 영향력을 가진 1인 언론사로 성장할 수 있다.
언론 보도의 가장 큰 강점은 ‘신뢰성’이다. SNS나 블로그 게시물은 홍보로 인식되지만, 언론 보도는 ‘정보’로 받아들여지며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오픈미디어는 단순한 미디어 플랫폼이 아니라, 개인 브랜드 신뢰도와 영향력을 동시에 높이는 전략적 도구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미디어를 통해 개인은 기자이자 대표, 그리고 크리에이터로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사 송출·광고·기자단 운영·언론사 매각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나만의 언론사’를 중심으로 한 자기 브랜드 미디어 비즈니스의 시작을 의미한다.
오픈엑스 관계자는 “이제는 개인이 언론의 중심이 되는 시대”라며, “오픈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자신의 목소리를 기사로 세상에 전하고, 진짜 영향력을 가진 1인 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담은 오픈미디어 담당자 연락처(☎010-7671-902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