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은 풍수지리와 다르다.
흔이 수맥연구를 풍수 지리의 한 분야로 오해하는 시람들이 많다.
수맥은 우리나라에 소개한 프랑스인(피에르성재덕)신부에게서 80년 전 처음 우리나라에 보급한 후 제일 먼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풍수인 이었다.
풍수에서 보는 명당 자리(집터나.묘지등)라고 하는것을 수맥과 대비하면 간단히 풀리는 것을 보고 배우면서 풍수인들이 관심을 갖게 되고 우리나라 유명한 수맥 전문가 임응승 요한 신부님께서 풍수와 수맥 이란 강의를 해 오시면서 특수한 전통 문화와 결합하여 세계에서 유일 하게 수맥과 풍수, 연구가들이 많이 배출 되었다.
그러나 수맥과 풍수는 다르다.
땅속이 실제로 존재 하는 수맥을 찿아 생수 개발도 하고, 지하 수맥 .지하수 온천수를 끌어 올려 관광사업에 응용 하기도 하면서 외국 에서는 그 수맥파가 건강에 미치는 연구하는 기관도 수천곳의 연구소가 있다.
그에 반해 산의 지세와 물의 흐름등을 살펴서 기( 氣 )가 좋은 땅을 찿아 집 터나 묘 자리을 찿는 것이 풍수 이다.
그러므로 수맥이 실질적인 과학 이라면 풍수는 철학적인 철학에 가깝다.
수맥은 지자기장 과 인간의 뇌파(정신력)개발을 바탕으로 연구 탐구 하는 것이다.
또한 수맥 찾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역사와 더불어 모든 것이 행해져온 보편성이 있다.
그런.풍수 음양 오행 등의 동양철학을 기초로 하며 한국과 중국.일본등.극동권에만 행해지는 특수한 전통 문화 이다.
수맥파을 찾는 것은 땅에서 나오는 수맥파라는 변조된 지자기파를 감지하는 것으로 위치나 폭 방향 등의 정확성이 요구 된다.
수맥이 풍수인들 이게 명당자리를 잡는데 관심의 대상은 확실하나 수맥은 풍수와 같은 희석되는 한 결코 발전적인 도움에는 거리가 멀게된다.
수맥은 의사나 과학자, 교육 학자들이 관심을 갖지않는 한 특히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을 깉드는데 많은 시행 착오를 겪게 될 것 이다.
당신의 가족 중에 혹시 수맥 으로 인해 암을 유발 할수 있다는 수많은 외국 연구 결과을 무시하다 피해을 입었다면 누구를 탓 할 것인가?
현행 의료 체제 질병을 얻고난 후 치료(신약개발.의사.간호사.약사 배출.거대한 병원 설림 체제)를 예방쪽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한 가장 먼저 이해 집단에서 반대를 일삼고 있을 것 이다.
이유는 매년 의료비가 늘어나야 하기 때문 이다.
의료비가 줄어 든다는 것은 생각 할수없는 일이 현실 이다.
수맥 전문 연구가에 의하면 수맥은 습기 이므로 일반 땅에 비해 포도상균이 1,000배 이상 발생하며 충(蟲)항균 등으로 뼈(유골)까지 상하게 한다.
뼈는 천년이 지나더라도 썩지 않고 황골이 되면 조상은 뿌리가(근본)나무는 나 자손은 결실 열매이므로 조상의 뿌리가 튼튼하면 자손은 오랜 세월 동안 잘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이 생기( 生氣 )테스트를 해보면 수맥파가 있는 곳은 생기 기( 氣 )가 약해 지며 . 사한땅은 잔풀. 이끼. 잡초.쑥 등이 잘자라며 잔디가 잘 자라지 않는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