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래커피((주)느낌)**가 장애인을 위한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9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청주 엘드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충청북도 한마음교류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하며, 장애인 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타래커피 미추홀점, 리우커뮤니케이션, 사회적 나눔 플랫폼 풀다와 함께 뜻을 모아 30인분 상당의 기부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장애인을 위한 기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이 아니라,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타래커피는 “기업의 성장과 이익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질 때 비로소 가치가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꾸준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북도 한마음교류대회 후원으로 확산되는 나눔의 의미
‘활기찬 노후, 지역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류대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타래커피는 이 자리에서 후원사로 참여하며 장애인 단체 관계자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특히, 기부물품 전달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차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작은 기부가 큰 울림으로”
타래커피 관계자는 “작은 기부라도 정성과 마음이 담기면 큰 울림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후원에 함께한 리우커뮤니케이션과 풀다 역시 앞으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