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구미시는 9월 25일 ‘2025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기간 중 구미코에서 국내외 항공·방위·물류기업 임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환경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시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시는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와 지역의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공유하며, 참석 기업들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나눴다.
설명회에서는 55년 역사를 가진 내륙 최대 규모 국가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구미하이크밸리의 혁신 인프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의 산업단지 연계 시너지, 구미1산단의 문화산단 조성 계획 등 지역의 투자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제공되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다양한 기업 지원책 등 구미시만의 차별화된 투자 경쟁력도 강조됐다.
설명회는 투자 여건과 정책 발표 이후 오찬과 네트워킹 시간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이 글로벌 경제 동향과 구미시 투자 전략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외 항공·방위·물류기업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질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 전략으로 구미시를 미래 첨단 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