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구미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미시 농업인회관에서 청년농업인과 예비농업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년농업인 맞춤컨설팅(2기)’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주관했으며, 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케이브릿지인사이트 김의수 대표가 ‘농식품 창업 식품법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청년농업인의 창업 및 법규 대응 역량을 높였다. 둘째 날에는 충북 청주시 해밀당을 방문해 선진 농식품 현장을 체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실습과 사례 중심의 교육이 현실적이고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수료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건의사항을 수집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선 구미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맞춤컨설팅이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구미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