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공정책신문=최진실 기자] (사)국가원로회의 (오명 상임의장)는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와 같이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라는 주제로 9월 29일 07:30분 롯데호텔 서울에서 심포지엄을 가진다. (사)국가원로회의는 국가 발전 실천 전략 수립을 위해 2025년 두 번째로 심포지엄을 가진다.
OECD 국가 중 국민행복지수가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을 AI를 통해서 높일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함이다.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 정책실장과 최인철 서울대 교수가 발제를 한다. 앞으로도 (사)국가원로회의는 국가적 과제 발굴을 통하여 그 실천적 전략 대안 제시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