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이미영 기자= 2025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9월 25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리맥스코리아 신희성 대표를 비롯해 프랜차이즈 업계 주요 관계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 행사를 진행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 부동산 프랜차이즈 리맥스(REMAX)가 참여해 중개업소 성장 전략과 성공 사례를 직접 소개한다. 리맥스는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14만 5천여 명의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도 1인 중개업소에서 대형화된 기업형 사무소로 발돋움한 사례들을 다수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리맥스 부스는 D65번에 위치해 있으며, 메인 출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고, 특별관인 ‘라이징 스타관’과도 인접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리맥스의 강점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공동 마케팅 지원 △풍부한 해외 네트워크와 매물 정보다. 이를 통해 개인 중개업소가 기업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하우를 제공한다.
장소는 서울 코엑스 3층 전관 (C&D홀)이며, 박람회는 오는 9월 27일(토)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입장은 마감 30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