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엑스, ‘오픈미디어’로 나만의 언론사 창업 시대를 연다."

누구나 언론사 설립 가능, 콘텐츠 제작부터 수익화까지 원스톱 지원

기업 홍보와 개인 창작자 모두에게 열린 언론 플랫폼

뉴스·기사 유통망 활용, 더 큰 독자층 확보 기회

 

마케팅 및 브랜드 전문 기업 오픈엑스(OpenX)가 선보이는 오픈미디어(Open Media) 사업이 ‘나만의 언론사’를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디지털 미디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픈미디어는 개인 창작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누구나 자신만의 언론 브랜드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 배포, 수익화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오픈미디어는 언론사 운영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 작성과 편집, 네트워크 제공 등 ▲콘텐츠 제작과 발행 전반을 지원하여 누구나 손쉽게 언론사를 운영할 수 있으며, ▲여러 언론사와 오픈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폭넓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언론사로서의 신뢰도를 기반으로 ▲기업과 개인의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수 있으며, 독자 반응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기획하고 독자층에 최적화된 콘텐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오픈미디어는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이 아니라, 언론사의 신뢰와 권위를 갖춘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편집 기준, 사실 검증, 콘텐츠 품질 관리 등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오픈엑스의 브랜드 마케팅 노하우가 강점으로 작용한다.

 

오픈엑스 관계자는 “오픈미디어는 개인이나 기업이 자신의 목소리로 언론 브랜드를 세우고, 이를 시장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언론사 창업을 꿈꾸는 창작자와 브랜드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미디어 사업 관련 문의와 신청은 오픈엑스 공식 홈페이지(openx.imweb.me) 또는 운영사무국(☎010-7671-902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9.23 14:03 수정 2025.09.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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