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부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 취업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
부산시가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고용 기회 창출을 위해 대규모 취업 지원 행사를 연다. 오는 9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리는 「2025 부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는 구직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다.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일자리·상담·체험·네트워킹이 결합된 종합형 페스티벌로,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리는 여성 취업 축제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은 이번 페스타의 중심 무대다.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되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채용 정보와 상담 부스가 설치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채용관·상담관·체험부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올해 페스타는 단순히 기업 채용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다. 현장에는 기업 채용관, 취업 상담관, 직업 체험 부스, 자기계발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상담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들이 구직자들의 이력서 작성, 면접 전략,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방안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현실적인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 여성 맞춤형 일자리 연계와 네트워킹 강화
부산시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바로 구직자를 만날 수 있으며, 일부 기업은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여성 구직자들 간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취업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이러한 장은 단순히 취업을 넘어 여성들의 사회적 연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페스타가 열어갈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의 길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고용 창출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경력 단절 여성, 청년 여성, 중장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준비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행사로 기획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타가 여성들의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 부산 여성 일자리 페스타」는 단순한 일자리 행사 그 이상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취업 성공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9월 2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도시 부산의 새로운 희망 메시지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