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가 오는 9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동백호수공원에서 제9회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 사회적경제, 놀자·느끼자·나누자’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우선,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알차다오 마켓에서는 친환경 생활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시민들이 직접 사회적경제 제품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체험 부스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 생활 실습 등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활동이 진행된다.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비롯해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버스킹 무대가 꾸려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행사 중에는 경품 이벤트와 캘리그라피 체험도 마련돼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시상식이 함께 열린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사회적경제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9회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단순한 축제가 아닌, 시민과 사회적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의 장으로 의미를 더한다. 용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