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나정윤기자=SRT 동탄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프리미엄 오피스텔 ‘동탄역 루센채’가 어제 8월26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침체된 분양시장에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C타입은 최고 경쟁률 46.5 : 1을 기록하며 동탄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서의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동탄역 루센채’는 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 수서까지 20분 안에 갈 수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A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빨라진다. 동탄대로, 동탄순환대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등 핵심 도로망도 가까워 타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CGV, 병원, 식당, 이마트 트레이더스등 상업시설이 가까이 있어 편리한 쇼핑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동탄역 앞에 호텔,컨벤션,복합문화시설이 예정되어 있어 편리함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확보하고 있다.

‘동탄역 루센채’는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여울공원, 보타닉가든 화성 등 공원과도 인접해 숲세권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또, 삼성SDI와 삼성수원, 기흥, 화성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이 주변에 위치해 직주근접 생활권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안정적인 소득으로 1인가구라도 쾌적한 생활을 즐기는 젊은 세대가 다수 근무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수요도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처로써도 가치가 있을것”이라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동탄역 루센채’는 전용면적 59~68㎡의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모든 세대를 2룸 구조로 설계해 1~2인 가구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등 3인가구도 여유롭게 거주할 수 있다.
‘동탄역 루센채’의 특징은 동탄 최초 삼성 AI 하우스가 적용된다는 점이다.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기반으로 삼성전자
가전제품, 조명, 난방, 보안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통합 제어할 수 있다. 이는 외출시에도 집안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까지 고려하였다.

" ‘동탄역 루센채’는 초역세권이라는 프리미엄입지, 뛰어난 교통망, 편리한 생활을 가능케하는 주변 인프라,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등 실수요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킴으로써 이번에 높은 청약률을 이루어 냈고, 이러한 우수한 상품성으로 미래가치 또한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고 분양관계자는 전한다.
‘동탄역 루센채’ 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월29일(금)이며, 정당계약은 9월1일(월) ~ 9월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 1555 - 0281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campingjang1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