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주)더 블레싱(문선정 대표)이 오는 2025년 9월 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부동산에 기술을 더하면, 수익은 시스템이 된다‘ 라는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새로운 투자 해법을 모색하는 무료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2회, 상반기 1회 하반기 1회씩 주최해온 ㈜더 블레싱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부동산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변하는 현재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1,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부동산학 박사이며 현재 P2P 금융사인 ㈜베네핏소셜 부사장인 최수석 박사의 ’프롭테크 핀테크 기술을 이용한 수익형 부동산의 창출을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부동산에 기술을 더하여 부동산 기술과 금융 기술이 만드는 수익 환경의 변화에 대한 정보와 부동산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개념과 금융 분야의 기술 접목이 기존 부동산 투자 시장에 어떤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지 심도 있게 다루게 된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예측,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한 거래 등 첨단 기술이 어떻게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돕고 수익 환경을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정보의 확장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어서 2부에서는 ‘부동산에 기술을 더하면, 수익은 시스템이 된다‘는 주제로 토지만 있어도 가능한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의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사는 법무법인 F&L 파트너스 전문위원이며 ㈜명암건설 나태석 대표로 불확실한 시장에서 시스템 수익이 필수인 이유와 변동성 높은 부동산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전통적인 투자 방식의 한계를 짚어본다.
왜 이제는 단발성 차익이 아닌, 꾸준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수익'이 필요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법이 될 것이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여러 실제 사례들을 통해 토지 자체만으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 모델을 제시하며 소액 자본으로도 참여 가능한 진입 장벽 낮은 투자 기회를 공개하고, 시스템화된 수익 모델 구축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더블레싱은 "기존의 부동산 투자 방식으로는 더 이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기가 도래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부동산에 접목된 첨단 기술과 금융 기술이 이끄는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스템 수익을 만들어갈 지혜를 얻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세미나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 잠재 투자자, 그리고 기존 부동산 관계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참석을 원하는 경우, 전화나 아래 QR코드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및 문의: 031-707-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