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망고마켓모델로 발탁…안전한 신용카드 중고거래 알린다

신뢰·안전·친근함 강조한 망고마켓, 배우 민도희와 함께 브랜드 이미지 강화


신용카드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망고마켓이 배우 민도희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22일 전했다.


망고마켓은 카드 결제를 통한 안전한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며,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나타나던 현금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모델 발탁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뢰성과 안정성,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민도희는 걸그룹 타이니지(Tiny-G)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자산어보,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적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다.


망고마켓 관계자는 “민도희 배우의 밝고 믿음직한 이미지가 플랫폼이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와 완벽히 맞아떨어진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신용카드 기반 중고거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도희 역시 “일상과 가까운 중고거래 플랫폼의 모델이 되어 기쁘다”며, “현명한 소비를 중시하는 제 생활 가치와 망고마켓의 서비스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망고마켓은 모델 발탁을 기념해 신규 회원 대상 캐시백 혜택과 거래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5.08.25 04:46 수정 2025.08.2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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