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피트니스 브랜드 '스포애니(SpoAny)'가 KBS2 새 주말 미니시리즈 '트웰브'의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STUDIO X+U가 제작하고 디즈니+와 KBS2를 통해 공개되는 시리즈 '트웰브'(감독 강대규)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한국형 히어로 액션의 탄생을 알린 '트웰브'는 총 8부작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3일부터 디즈니+와 KBS2를 통해 공개된다.
제작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스포애니는 24시간 운영, 100개가 넘는 전 지점 이용가능, 회원등록시 헬스는 물론이고 요가, 줌바,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스포애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대한민국 전국민이 합리적으로 헬스는 물론이고, 요가, 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