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과 군포문화재단이 20일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원에서 ‘교육 콘텐츠 교류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2025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100여 개 선정기관 중 최초로 두 기관이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목받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콘텐츠 및 인적 자원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장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융합 예술교육 모델을 개발해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 1일과 8일에는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이군포의 슬기로운 도공생활: 빽투더 조선’이 운영된다.
1회차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도자기 제작 과정과 재료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으로, 2회차는 군포시 평생학습원에서 도자기 제작 과정을 몸으로 표현하는 퍼포먼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간 소통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결합해 더욱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교류 협력을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