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위기 극복 방안, ‘예배’ 다음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 높아!
국민일보에서 올해 3월 발표한 ‘서로돌봄 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교회가 교회 안과 밖에서 어떤 섬김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살피고, 향후 지원이 필요한 분야 등을 짚어본다.
한국교회 위기 극복을 위해 강화해야 할 점으로는 ‘예배와 교육’(성도 44%, 목회자 48%)을 가장 많이 꼽았는데, 예배 다음으로 ‘이웃/지역사회 돌봄 및 소통’(성도 34%, 목회자 27%) 강화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돌봄이 한국교회 위기 극복의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목회자 절반, 향후 지역사회 돌봄 사역 강화하겠다!
지역사회 돌봄 사역 경험이 있는 교회는 전체의 95%로 대다수였는데(보고서 참조), 이들 지역사회 돌봄 경험이 있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향후 시무 교회의 지역사회 돌봄 사역 전망을 물은 결과, ‘현재보다 확대 또는 강화될 것 같다’는 의견이 절반가량(4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 수준을 유지할 것 같다’ 35%, ‘현재보다 축소 또는 약화될 것 같다’ 15%였으며, ‘중단’ 응답은 1%에 그쳤다.

교회의 향후 돌봄 대상, ‘다음세대/이주민’ 부상
현재 교회가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돌봄 사역은 ‘노인’ 34%, ‘건강 취약 계층 및 가족’ 32%, ‘아동∙청소년’ 28% 순이었다. 그러나 향후 강화해야 할 돌봄 사역에서는 아동∙청소년(36%)과 이주민∙다문화가정(27%)이 1,2위를 차지해, 교회 돌봄 사역의 우선순위와 흐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