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아내는 일

 

짧은 여운의 브런치 한 컷 느린 생각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을 버텼다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우리는 자꾸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힌다.


웃어야 하고, 

성과를 내야 하고, 

누군가의 기대를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 하루를 무사히 견뎌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의미가 있다.

 

때로는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것 같아도,
시간을 지나왔다는 것 자체가 삶의 증거다.

 

내일을 위한 준비보다 중요한 건
오늘을 살아냈다는 흔적이다.


그 흔적 속에 우리가 있다.

 

 

작성 2025.08.21 07:33 수정 2025.08.21 07: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코리안포털뉴스 / 등록기자: 이창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