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서중 기자 /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5(Preview in SEOUL 2025,이하 PIS)’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주최로 오는 20일 코엑스에서 개막, 22일까지 3일간 열린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개회사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번 전시는 총 515개사, 835부스 규모로 구성되며, 국내 업체 276개사,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10개국에서 239개사가 참여하여 글로벌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축사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PIS 2025는 ‘새로운 회복을 꿈꾸는 또 하나의 세계, 루프(LOOP)’를 콘셉트로, 기술과 환경,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져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개막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원주 실장, 서울특별시 이준형 국장을 비롯해 섬유 패션업계 CEO와 협단체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또한 참가기업 아카이브 모션의 원단을 활용해 한국의 전통미를 더한 특별무대 ‘선(線)’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웅장하고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장은 참가업체별 부스와 공동관을 비롯해, 새로운 시즌의 핵심 소재를 담은 ‘에센스(Essence)’, ‘테이스트(Taste)’ 2개의 트렌드 포럼관과 프리미엄 소재를 선보이는 ‘살롱 드 PIS(Salon de PIS)’, 섬유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테크스피어(TechSphere)’ 등의 특별관으로 꾸며진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고기능성, 친환경, 리사이클, 생분해성 소재를 비롯해 산업·의료용 스마트 섬유와 AI 기반 패션테크 등 첨단 제품들이 선보인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섬산련은 집중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와 글로벌 리테일러 바이어 230여 명을 초청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비즈니스 매칭 시스템(BMS)으로 상담 사전 매칭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바우데(Vaude), 나이키(Nike), 온러닝(On Running), 망고(MANGO), 오들로(ODLO), 아크테릭스(Arc'teryx), 파타고니아(Patagonia), 스투시(Stussy), 룰루레몬(Lululemon) 등 해외 인기 브랜드의 바이어가 대거 방문할 예정이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프리뷰 인 서울 2025 [사진제공=한국섬유산업연합회]
올해는 글로벌 포럼(2회), 전문 세미나(17회), 피칭 스테이지(18회), 테크스피어 도슨트 투어(6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였다. 아울러, 10년 이상 연속 PIS에 참가한 10+클럽(27개사), 에코 인증(152개사), 국산섬유제품 인증(11개사) 등에 대한 인덱스 기능을 강화하고, 국산섬유제품 인증 수여식(6개사), 디지털 룩북 어워즈(3개사) 및 우수 참가업체(5개사) 시상 등을 신설해 참가업체들의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