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가족센터, ‘리크루팅 데이’ 현장면접 [사진제공=서울시가족센터]
김서중 기자 / 서울시는 결혼이민자 및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소규모 취업박람회 ‘리크루팅 데이’를 총 4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리크루팅 데이’는 구직자와 구인처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도모하고자 현장 면접 중심의 압축적인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쿠르팅 데이’는 구인 기업, 구직자 상호 만족도가 높은 행사로 구인 기업에게는 한자리에서 다수의 구직자를 직접 면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여러 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지난 6월 19일 1차 무역업 분야 리크루팅 데이에는 3개 기업, 23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하여 총 3명이 채용으로 이어진 성과를 도출한 바 있다.

▲ 서울시가족센터, ‘리크루팅 데이’ 현장면접 [사진제공=서울시가족센터]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18일(목) 서울가족플라자 B2층 교육장에서 통번역 분야로 제2차 리크루팅 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들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에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회로 통번역 관련 3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면접 외에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면접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인처는 다양한 지원자 대상 면접을 통해 적절한 인재를 채용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과 현장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직업상담사를 매칭하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한 AI 모의면접도 함께 운영되어 구직자의 면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울시가족센터, ‘리크루팅 데이’ 취업컨설팅 [사진제공=서울시가족센터]
2차 통번역 리크루팅 데이 참여자 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시 다문화가족 정보 포털 한울타리 및 서울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취업중점기관에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가족센터 홍우정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경력과 역량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연계를 통해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리크루팅 데이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가족센터, ‘리크루팅 데이’ 접수 및 안내 [사진제공=서울시가족센터]

▲ 서울시가족센터, ‘리크루팅 데이’ 웹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가족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