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계에서 20년간 현장을 누빈 김남현 대표가 또 한 번의 혁신을 선보였다. 그는 자동차 외형 복원, 보험 긴급 출동, 대물 손해사정, 중고차 매매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업계 안팎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에 김 대표가 내놓은 해답은 바로 중고차 거래 플랫폼 ‘빠이카(bbye car)’다.
빠이카는 소비자가 직접 차량을 등록하고 개인 간(C2C) 거래를 통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가격으로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기존 딜러 중심 구조가 안고 있던 불투명성과 불신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김 대표는 “중고차 거래에서 소비자가 가장 크게 불편을 겪는 부분은 투명하지 않은 절차”라며, 빠이카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주도권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빠이카는 ▲투명한 거래 프로세스 ▲전문가의 현장 지원 ▲간편한 명의 이전과 행정 대행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이 운영 방식은 김 대표가 직접 구상한 것으로, 이미 특허 출원을 마쳐 법적·기술적 보호 장치를 확보했다. 이는 빠이카가 단순한 중고차 플랫폼을 넘어 업계의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향후 빠이카는 블로그와 SNS를 통한 소비자 교육, 실시간 상담 서비스, 거래 후기 시스템 등을 도입해 플랫폼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김남현 대표의 도전이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