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드림스타트, ‘애니메이션 더빙 교실’ 운영 성료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청양군 아동들 자신감 ‘쑥쑥’

[청양=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애니메이션 더빙 교실 수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다함께 더빙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 있다.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아동들의 감정 표현 능력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더빙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2회기로 진행됐으며, 7명의 아동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에 직접 목소리를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정서적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모두다 느린학습자 성장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뽀로로, 로보카 폴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실전 더빙이 이뤄졌다. 아동들은 캐릭터 대사를 반복 연습하고 직접 녹음하면서 발음 향상, 감정 이해, 자신감 고취는 물론, 협업과 팀워크 능력까지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지난 19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우리의 더빙 영화 시사회가 열려 아이들이 함께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롤링페이퍼를 통해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아동들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8.20 15:33 수정 2025.08.20 15:3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종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