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숙박세일 페스타’로 최대 5만 원 할인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에 따른 최고 수준 할인 혜택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5년 하반기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서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대 5만 원의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특히 부여군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일반 지역보다 한층 큰 폭의 숙박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 비수도권 지역은 숙박 요금 7만 원 이상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시 2만 원이 할인되지만, 부여군은 7만 원 이상 시 5만 원 7만 원 미만 시 3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82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OTA)를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호텔·콘도·리조트·펜션 등 등록 숙박시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대실 상품과 미등록 숙박업소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회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공식 누리집 또는 전용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5.08.20 14:46 수정 2025.08.20 15:3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종성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