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정보신문] 정현화 기자 =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구미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가 파격적인 분양 조건과 다양한 혜택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공급에서는 특히 59㎡, 84㎡ 중소형 평형대가 주목받고 있으며, 계약금이 1,000만 원으로 책정돼 초기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까지 마련돼 분양 열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총 31개 동, 2,74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주거 브랜드 타운으로, 약 7,000억 원이 투입되는 구미 최대급 프로젝트다. 구미 국가5산업단지와 가까워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인근에 초·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교육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망 확충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강화되며, 전세금 전액 주택도시보증공사(HUG) 100% 보증이 제공돼 입주자들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동일 보증금으로 층수와 조망 선택이 가능해 합리적인 주거 선택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낮은 계약금과 특별 이벤트, 대단지 프리미엄, 안정적 보증 시스템이 결합된 이번 공급은 구미에서 보기 드문 기회”라며 “구미 대광로제비앙 메가시티는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전문가들은 “단지 규모와 입지, 교육·생활 인프라, 안정적 보증 시스템이 결합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이번 분양은 구미 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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