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가 청년 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청년 고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청년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며, 충남 내 본사·생산시설·연구소를 둔 직원 수 10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충청남도는 2025년 ‘청년친화기업’ 모집 공고(제2025-1389호)를 발표하고 참여 기업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갖춘 기업을 발굴해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기업이 직접 이메일(kshh35@korea.kr)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관할 시·군청 청년정책 부서를 통해 공문으로 접수 가능하다.
심사 과정은 1차 서류 평가(80점), 2차 현장 실사(20점)를 거쳐 종합 평가로 진행된다. 서류 평가는 임금 수준, 근로시간, 복지 제도, 청년 고용률 등을 기준으로 하며, 현장 실사에서는 경영진의 청년 친화적 마인드, 재직 청년의 근무 만족도,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12월 중 충청남도 누리집(www.chungnam.go.kr)에 발표된다. 선정 기업은 도지사 표창과 청년친화기업 현판을 수여받으며, 기업 설명회 개최 지원, 충남청년포털 게시, 홍보 콘텐츠 제작, 청년일자리 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청년친화기업 지정은 단순히 일자리 창출을 넘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며 “청년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