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 관악부(지휘 김아영)가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특별부 대상을 수상했다.
특별부는 재학생과 졸업 동문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부문으로, 전주상업정보고 관악부는 행진곡 Blue Sky와 서곡 Goddess of Fire(불의 여신) 두 곡을 연주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관악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여름 음악 캠프를 통해 기량을 갈고닦았으며, 학부모 초청 연주회를 열어 대회 연주곡을 미리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대회 당일에는 전병철 교장과 백운경 교감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현장을 찾아 단원들을 응원했다.
관악부를 지도한 유연수 교사는 “학생들이 힘들고 위기의 순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버텨낸 끈기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힘으로 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