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육진흥원이 전국의 영유아 가정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5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양육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영유아 발달에 기여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육아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발굴하여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 지원 전문기관의 역할을 되짚고, 더 나아가 행복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025년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공모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되며, 응모작은 내부 및 외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 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양육 실천 사례’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영유아 발달지원 사례’ 두 부문으로 나뉘며, 대상 2편, 최우수상 5편, 우수상 8편, 장려상 8편 등 총 23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된 작품들은 향후 한국보육진흥원의 홍보 콘텐츠로 제작되어 전국에 확산될 예정인데, 특히, 발달지원 분야의 대상 수상작은 오는 12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사례를 직접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가정과 지역 지원 기관이 함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해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동과 실천이 담긴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가족에게 희망을 전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사회가 함께 영유아의 성장을 돕는 데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장이 될 것이다. 양육과 발달을 위한 실천은 곧 내일의 희망이며, 그 이야기를 담는 이번 공모전이 더욱 특별한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