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지난 17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팝페라 민원친절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감 기반의 친절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을 위한 감성형 친절 콘서트는 산청군에서 2022년에 처음 도입하여 올해로 3년차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새로운 컨셉으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 친절 콘서트는 휴먼더인 이기적 친절 전문기자의 △효과적인 민원 불만 완화 응대 전략 △특이 민원 대응 노하우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펼쳤다. 또한 소프라노와 색소포니스트가 함께 한 힐링 공연을 통해 직원들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교육과 예술을 접목한 이번 콘서트가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함으로써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