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과 아이, 함께 성장하는 길을 걷다
– ‘The가꿈’ 멘토링 10기, 세대를 연결하는 따뜻한 동행 출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2025년 8월 14일,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The가꿈’ 멘토링 1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또 한 번 청년과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여정을 시작했다.
‘The가꿈’은 1: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학생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연결해 학업 지도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와 진로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계를 만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그룹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기수에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경산 지역의 대학생 멘토 80명과 아동 80명이 참여해 2025년 2학기부터 2026년 1학기까지 약 1년간 함께할 예정이다.
멘토와 멘티, 단순한 ‘도움’이 아닌 ‘성장’의 동반자
발대식은 멘토 위촉식을 시작으로 팀 빌딩 활동, 프로그램 설명, 특강 순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 간의 교류와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한 대학생 멘토는 “멘토링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서 한 아이의 인생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멘토와 멘티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학습, 진로, 정서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성장하게 된다.
비영리 단체와 기업의 상생, 아이들의 삶을 바꾸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진정한 변화는 진심이 담긴 만남에서 시작된다"고 말하며, "‘The가꿈’은 단순히 아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그들이 스스로 삶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이용진 선임은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세상에 따뜻하게 다가가는 첫걸음을 선물한다”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또한 강조했다.
10년의 발자취, 멘토링이 만든 사회적 변화
2017년 시작된 ‘The가꿈’은 지금까지 수많은 멘토와 아동을 연결해왔다. 매년 80명의 대학생에게는 장학금과 멘토링 경험을 제공하고, 아동에게는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해왔다.
뿐만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후원 기업에게는 ESG 실천의 모범 사례로, 대학생에게는 리더십 역량을 키우는 기회로, 지역사회에는 아동 돌봄의 안전망 강화라는 긍정적 효과를 입증해왔다.
프로그램 개요 요약
운영 기간: 2025년 2학기 ~ 2026년 1학기
참여 대상: 수도권 및 대구·경산 지역 대학생 80명, 아동 80명
지원 내용: 교재비 및 대면활동비 지원, 수료 시 장학금 300만 원
주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 및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The가꿈’은 대학생과 아동이 서로 배우고 자라나는 동행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 멘토링을 통해 지식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진로 설계까지 아우르며 세대 간 가교 역할을 한다
지역사회 아동의 정서 안정과 학습 역량 향상
대학생의 사회적 책임과 리더십 강화
기업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확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강화 및 지속 가능성 확보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웹사이트: http://www.hjy.kr 사진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