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에 위치한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 지식산업센터가 준공 승인(2024년 8월) 불과 1년 만에 심각한 누수와 대규모 침수 피해에 직면했습니다. 입주 후 1년이 지난 현재까지 주요 시설 수리가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영업과 입주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사진제공: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
2025년 8월 13일 현장 상황
폭우가 내린 8월 13일, 센터 내부와 지하 시설에서 다음과 같은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천장 누수: 로비 천장에서 대량의 빗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려 시설과 인원 안전에 직접적인 위험 초래
엘리베이터 누수: 엘리베이터 문과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어 운행이 전면 중단됨
복도·출입구 침수: 1층 복도 및 출입구가 정강이 높이까지 물에 잠겨 이동 불가능
지하주차장 침수: 지하주차장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 바닥이 물바다가 되었으며, 차량 및 보관물품 다수 피해
상업시설 피해: 입주 상가 및 식당 영업 중단, 창고·택배 물품 다수 파손

사진제공: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
입주민과 수분양자들은 시공사·분양사·관리사의 책임 규명과 피해 보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안전점검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국 유사 시설의 방재 설비 점검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분양사기 피해대책연합
이번 누수, 침수사태와 관련하여 현재 지축역 현대프리미엄캠퍼스 지식산업센터 분양계약 해제, 취소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법무법인 휘명 박휘영 변호사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창릉천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특히 지하부분은 토압과 수압으로 균열위험이 높다. 이에 외방수, 내방수를 설계단계에서 충실히 계획하여 시공할 필요가 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1년 전 준공 즈음부터 지하부분에 정강이가 찰 정도로 누수, 침수사태가 발생하였고, 시행사, 시공사 측은 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하지만 1년이 지난 현재 누수, 침수로 제대로 건물을 사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 지식산업센터는 도저히 보수가 불가능한 하자가 있음이 분명하고 이는 명백한 계약해제, 취소사유라 판단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