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직 구장 인근에 있는 봉다리라 불리는 롯데 자이언트 조형물


부산 동래구가 야구 관람자 들을 위해 만들었다는 봉다리 형상화 조형물이다. 과거 경기 할 때 봉다리 를
응원 도구로 하였다 하여 봉다리 를 형상화하여 조형물과 주변 설치물에 총 18억원을 들여 사직구장
테마 거리 조성 사업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부산 시민의 몇몇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은 시선은 아닌 듯 했다.
18억 이란 말을 듣자 마자 대노하시는 시민들도 있었다.
18억 이란 금액에 놀라며 "힘든 시민들 도와 주면 좋은 이야기나 듣지 ” 라고
말씀 하시는 시민 분도 계셨다.
과연 그 조형물 을 만들고 사직구장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했을 때 얼마나 많은 부산 시민들이 좋아 했을지 궁금하다.
몇몇 시설물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다며 말씀하시는 시민 분들도 있었다.
18억 이란 혈세를 더 많은 동래구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국민 또는 시민의 봉자사로써
한번 더 생각을 하고 진행해야 하지 않을지 라고 동래구 사시는 시민 한 분께서 말씀하셨다.
그 속의 진실은 그 관계자와 그 측근들만 안다고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