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세 이상, 4명 중 1명꼴 ‘치매’!
정부에서 발표하는 치매 관련 보고서를 통해 성•연령별 치매 환자 비중을 살펴본다.
성별로는 여성(71%)이 남성(29%)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70대까지는 10% 미만이었다가 80대 이상에서 26%까지 크게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특히 80세 이상 여성의 경우 10명 중 3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비동거 가족, 1주일에 ‘3일가량’은 치매 환자 돌본다!
치매 환자 가족(시설•병원 이용자 제외) 중 비동거 가족의 지난 1주일 동안 치매 환자 돌봄 시간을 조사한 결과, 주당 평균 2.8일, 하루 평균 4.8시간, 주간 평균 총 18시간의 돌봄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비동거가족의 경우 동거가족보다는 상대적으로 돌봄 부담이 적으나, 매주 3일가량을 방문해 직접 수발/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가족이 감당해야 할 높은 돌봄 부담을 엿볼 수 있다.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용, 평균 2,436만 원!
치매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용을 산출한 결과, 2023년 기준 치매 환자 1인당 평균 2,436만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사회 거주 환자(집 등에서 돌봄)의 경우는 1,734만 원, 시설∙병원 거주 환자는 3,138만 원으로, 시설 환자는 지역사회 거주 환자보다 2배 가까이 높은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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