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정보원은 지역 내 디지털 교육 격차와 디지털 학습·체험 기회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5년 디지털 문제해결을 위한 찾아오는 SW·AI 체험교실’을 8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교육 소외 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SW·AI 체험 기회를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과 창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체험교실에는 금성·도마·꿈땅·태평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 소속 초·중·고 학생 6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생활 안전 미션, 싱크홀 구별 AI 카메라 코딩, 미래 AI 로봇기술 진로 탐색,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기심과 몰입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AI 원리를 이해하고 블록코딩 기반의 로직 설계, 센서 제어, 협업 미션 수행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익혔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SW·AI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디지털교육나눔 1010’ 행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SW·AI 수업을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디지털 역량 격차 완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