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래치, 음식물 자국, 아이 낙서 등으로 지저분해지기 쉬운 테이블. 기능성 보호필름 ‘아클리브’가 이 모든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며 첫 홈쇼핑 방송에 나선다. 테이블은 집 안의 중심 공간이자 가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구 중 하나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스크래치가 나고, 음식물 흔적이나 아이들의 낙서가 남아 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테이블 보호필름 브랜드 ‘아클리브’가 8월 21일 현대홈쇼핑 모바일라이브 ‘쇼라’를 통해 첫 단독 방송을 진행한다.
아클리브는 인스타그램 공동구매를 통해 주부와 육아맘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며 ‘품절 행진’을 이어온 제품이다. 특히 세계 유일의 항바이러스 국제 4대 인증을 보유해 바이러스 자체를 비활성화시키는 차별화된 기능을 갖췄다.
항균력 역시 돋보인다. 일반 항균 제품이 24시간에 걸쳐 99.9%의 균을 사멸하는 것과 달리, 아클리브는 단 10분 만에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냄새 제거, 우수한 지움성, 내열·내구성까지 더해 일상적인 테이블 문제를 폭넓게 해결한다.
PET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표면감은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이며, 삼성전자와 바이엘 등 글로벌 기업에도 공급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구매 혜택과 구성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일상 위생 관리의 수준을 높이고 싶은 소비자라면 주목할 만하다. 방송은 8월 21일 오후 7시 현대홈쇼핑 모바일라이브 ‘쇼라’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