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자대학 부동산자산관리 마스터과정 5기 모집[부동산자산관리신문]=문윤주기자
부동산과 자산 관리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국민부자대학과 집단지성 국민부자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부동산&자산관리 마스터과정 5기"가 오는 9월 1일(월) 개강한다. 이 과정은 지난 1~4기 동안 총 206명의 원우를 배출하며, 높은 만족도와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5기 과정에서는 26명의 교수진이 현장의 생생한 부동산 및 자산 관리 사례를 중심으로 시대의 트렌드와 실전 재테크 전략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부자협동조합 소속 150여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와의 폭넓은 교류 기회도 제공되어, 수강생들은 다양한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선착순 등록 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지금 바로 등록을 서둘러야 한다. 부마 1~4기 활동을 통해 수강생과 교수 인터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성장하고 부자가 되는 길에 참여자를 초대한다.
이번 과정의 특징으로는 국내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며, 부동산학 박사, 세무사, 변호사, 금융 전문가 등 26명이 강의를 진행한다. 실전 중심의 사례 강의와 현장 견학, 전문가 네트워킹이 포함되어 있어, 수료 후에는 ‘국민부자대학 인증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1~4기 동문 네트워크와의 연결도 이루어진다.
주요 커리큘럼으로는 부동산 투자 개발 전략, 도심형 부동산 투자 기회, 소규모 개발 사업, 부동산 및 자산 관리 총괄 개론, 건축 및 정비 사업 투자 사례, 세금 절세 전략, 신탁 및 상속 전략, 가업 승계, P2P, 도시 재생, 마케팅 기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친목 골프대회와 졸업여행도 마련되어 있어, 학습과 네트워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동산·자산 관리 분야에서의 실전 경험을 쌓고,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경력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최소의 교육비로 최고의 강사진과 최강의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제5기 국민부자대학 부동산·자산관리 마스터과정의 교육 개요는 다음과 같다. 교육 기간은 2025년 9월 1일(월)부터 12월 22일(월)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섬유센터빌딩 2층(삼성역 4번 출구)이며, 등록금은 200만원(VAT 별도)으로 강의비, 교재비, 식사비가 포함되어 있다. "부동산과 자산 관리의 모든 것을 마스터하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문의: 010 6245 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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