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물놀이 사고, 기본수칙 준수로 막을 수 있습니다

준비운동 철저, 구명조끼 착용하기, 어린이는 보호자와 항상 함께 하기, 안전요원이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기

야간 입수 및 음주 수영 절대 금지, 출입 금지 또는 위험구역은 들어가지 않기

 

 행정안전부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물놀이 사망사고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해수욕장 등 시원한 물가를 찾는 휴양객이 급증하는 시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년 여름(’24.6~8월)과 올해(’25.6.1.~7.28.) 물놀이 사망자 총 32명 중 구명조끼 미착용이 100%(32명)로 나타나 물놀이 사고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구명조끼 착용이 필수이다.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 사항에 주의한다.
 방문할 피서지의 기상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천 등 예보가 있으면 물놀이 계획을 연기 또는 취소한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심장에서 먼 손이나 발부터 천천히 입수한다.

 물에 들어갈 때는 수심과 상관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물놀이 시 어린이는 보호자와 항상 함께 하고, 몸에 맞는 구명조끼를 입힌다.

 특히, 보호자는 어린이가 시선에서 벗어난 사각지대에서 물놀이 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인다.

 가급적 안전요원이 배치된 안전한 장소에서만 물놀이하고, 출입 금지 또는 위험구역은 들어가지 않는다.

 야간 시간대나 음주한 후에는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

 

 

 

 

 

 

 

작성 2025.07.30 09:06 수정 2025.11.27 09:4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귀촌귀농신문 / 등록기자: 채성수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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