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특수물건 시장을 선도하는 HMK홀딩스그룹이 유치권·법정지상권 등 법적분쟁 50여가지를 해결하는 ‘반값NPL플랫폼’의 8월 출범을 앞두고, 플랫폼의 성공을 이끌 핵심 인력을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
모집 대상은 관련 분야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권리분석 전문가로 이들에게는 전례 없는 사업 환경과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NPL특수물건은 유치권, 법정 지상권, 각종 소송 등 약 50가지의 복잡한 법적 문제와 권리 관계로 얽혀 시장에서 외면받는 부동산이다. HMK홀딩스그룹의 권리분석 전문가는 이러한 특수물건의 상품적 가치를 판단하는 첫 단계를 책임진다.
이들은 단순히 서류를 넘어 물건에 내재된 50가지 유형의 법적 문제(유치권, 법정지상권, 각종 소송, 미분양, 미준공, 공사중단, 공유물 분할 등)를 식별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잠재적 리스크를 진단하고 물건의 실제 가치를 평가하는 정밀한 진단 과정을 실행한다. 이처럼 권리분석은 버려진 물건 속에서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사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플랫폼 전 과정의 시발점이 되는 핵심 절차다.
‘반값엔피엘플랫폼’은 50여가지의 복잡한 법적 분쟁을 직접 해결하고, 이를 시세의 반값(50%)에 거래하는 국내 최초의 NPL 특수물건 거래 사이트이다. 그룹은 이 사업을 위해 권리분석, 협상, 탐정 등 분야별 전문가 200명으로 구성된 50개 팀을 구축하여 분쟁 해결을 전담할 계획이다.
HMK홀딩스그룹은 초빙되는 전문가들에게 최고의 사업 환경과 대우를 약속하며, 그들의 성공을 위한 모든 것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전문가로 합류하는 즉시, 서울 강남의 중심인 논현동에 위치한 총 563평 규모의 최고급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 공간에는 호텔급 인테리어로 완비된 50개의 독립 사무실과 중역 및 직원 책상, 미팅룸, PT용 모니터가 갖춰져 있으며, 전담 비서와 카페테리아의 각종 음료 및 토스트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최상의 물리적 환경에 더해, HMK홀딩스그룹이 보유한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50여 가지 법적 분쟁이 있는 NPL 특수물건 20만 건’을 바탕으로 사업을 즉시 시작할 수 있다. 전문가는 이 방대한 물건의 권리분석을 직접 수행하며 회사와의 약정에 따라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이곳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200명과 교류하며 사업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국내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최적의 공간이 될 것이다. 이처럼 HMK홀딩스그룹은 ‘50개 법인 사업 파트너와 200명의 전문가’, ‘사업 대상 물건’과 ‘NPL 시장’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여, 전문가들이 자신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만으로 즉시 NPL 특수물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HMK홀딩스그룹 관계자는 “단순한 채용이 아니라 NPL 특수물건 시장의 표준을 함께 만들어갈 핵심 파트너를 모시는 것”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한 기반 위에서 사업적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MK홀딩스의 파트너로서 참여를 원하는 법인이나 개인은 ‘반값엔피엘플랫폼 (npl114.com)’에 접속해서 회원가입 후 전문가 신청하기 페이지로 접속하면 된다.
▶ 전문가 초빙 문의
전화 : 1555-5335
회사 홈페이지 : https://hmkholdings.com
반값NPL플랫폼 : https://npl11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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