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신문]서준호기자=글로벌 부동산 프랜차이즈 리맥스코리아(대표 신희성)가 ‘202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5년 연속 선정됐다.
전 세계 110여 개국, 11만 5,000여 명의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글로벌 대표 브랜드인 리맥스(REMAX)는 국내에서도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리맥스코리아는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전문가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스마트 중개 시스템, 그리고 체계적인 에이전트 교육·훈련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국내 고객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중개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부동산 투자 컨설팅, 그리고 철저한 직원 교육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으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7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매경미디어센터 1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와 임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신희성 리맥스코리아 대표는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은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리맥스코리아의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리맥스코리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부동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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