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부동산자산관리신문] 문윤주 기자 = "현장의 경찰처럼" 사람 중심 안전관리 실천하는 기업, 레스큐 최우진 대표를 만나다. 안전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레스큐의 최우진 대표는 "우리는 현장의 경찰입니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사람 중심의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레스큐(RESCUE)는 삼성중공업과 삼성물산 등 대기업 현장에서 활동하며, 안전 감시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인가 안전관리요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존 안전업체의 비효율적인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법인을 새롭게 설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감시 업무의 투명성과 독립성을 확보했다. 그는 "안전은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니라,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레스큐는 자체 개발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커리큘럼을 통해 지금까지 12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였고, 이들은 플랜트, 건설, 물류 등 고위험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레스큐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스마트 감시 기술과 실시간 모니터링, 응급 대응 체계 등 토탈 안전 솔루션을 통해 산업현장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감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레스큐는 내부 운영에서도 혁신을 이루었다. 웹 기반 직원 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출결, 배치, 교육 이력, 퇴직금 등을 디지털로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특허도 취득했다. 최 대표는 "우리는 인력을 소모품이 아닌 성장 자산으로 보고, 철저한 현장 규율과 복지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안전을 지키는 사람 또한 존중받아야 합니다. 사람 중심 경영 없이는 진짜 안전도 없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법인 확대, 교육 고도화,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안전 감시단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레스큐는 외부 안전과 내부 신뢰를 함께 책임지는 사람 중심 안전기업으로, 산업현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최우진 대표는 "안전은 모든 산업의 기본이며,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레스큐가 앞으로도 안전 관리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레스큐는 단순한 안전 감시를 넘어,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히 기업의 이익을 넘어서, 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는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레스큐는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안전 관리 실천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레스큐의 비전은 단순히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최 대표는 "안전은 모든 사람의 권리이며, 이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스큐가 안전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레스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다. 최우진 대표는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모든 기업이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스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현장의 경찰로서, 모든 사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는 최 대표의 말은 레스큐의 사명을 잘 나타내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람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레스큐는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