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정민 원장, 개원의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훈훈한 봉사 현장, 사랑과 나눔으로 물들다
개원의들에게 멘토로 활동 중인 문정민 원장이 개원의들과 함께 뜻깊은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차상위계층과 장애우, 다문화가정에게 의료지원으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문정민 원장이 멘토하고 있는 멘티 개원의들이 참여하여 지역 기초수급생활자 환경 개선 활동, 독거노인 대상 물품 전달 및 의료 봉사, 장애인 수술비 지원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개원의에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문정민 원장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개원의들에게 상생 봉사 활동으로 지역 착한 병원 양심 의사로 인정받아 자리매김하게 되어 호응이 좋았다 설명했다.
개원의들은 바쁜 진료 일정에도 진심을 담아 봉사 활동에 참여했으며,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 소감을 밝혔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소외되거나 지원 사각지대 있는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의료 봉사 활동을 할 때 사회 공헌에 참여할 수 있어 힘이 났습니다. 저희의 작은 봉사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정말 뿌듯합니다." (개원의 이세호 원장)
개원의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