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지역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포브스코리아는 매해 문화·관광·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공을 세운 우수 브랜드와 지자체를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도 여러 지역에서 접수가 이어지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강원도 원주시가 주최하는 ‘원주 만두 축제’는 지역 음식문화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원주 만두 축제는 전통적인 손만두의 정성과 현대적인 창의성을 결합하여, 지역 농산물을 주재료로 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축제 현장에서는 유명 셰프들이 참여해 라이브 쿠킹쇼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빚어보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러한 노력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K-푸드로서의 만두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수상의 주인공은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관하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로, 문화 관광축제 부문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장흥 물축제는 맑은 탐진강과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적이면서도 즐길 거리가 풍부한 축제로 유명하다. 대규모 물놀이 프로그램, 야간 경관 조명, 음악 공연, 지역 특산물 마켓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특히 지역 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적 운영 방식은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포브스코리아 시상위원회 관계자는 “이들 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자원의 글로벌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이처럼 뛰어난 지역축제들이 지속적으로 발굴·성장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문화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도 다양한 지방자치단체들이 포브스코리아 브랜드 대상 접수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이 전국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나아가 K-컬처와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브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브랜드와 축제를 지속적으로 조명하며, 각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지역의 가치와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그 여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참여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포브스코리아 기획전략팀 ☎010-4916-3783 또는 02-3394-6500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