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쥬베스 올인원 NMN
리버스에이징 전문 브랜드 쥬베스가 선보인 프리미엄 영양제 ‘쥬베스 올인원 NMN’이 출시 3개월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서울 청담동 하이엔드 피부과와 에스테틱 약국을 중심으로 입점과 함께 ‘팔자주름, 피부탄력 고민을 해결하는 먹는 리프팅’이라는 콘셉트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네이버 카페, 블로그,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실사용 후기와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됐다.
쥬베스 올인원 NMN은 피부 탄성 저하와 깊어지는 팔자주름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복합 영양제다. 식물유래로 안전성을 높인 미국산 브로콜리 NMN 추출분말(정제당 125mg)을 기반으로, NAD⁺(노화 관련 효소) 회복을 지원한다. 여기에 자체 특허 원료인 ‘스킨블락 SK002™’를 배합해 유해 활성산소 억제, 콜라겐 생성 촉진, 모공 축소 등 다양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글루타치온, 저분자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리포좀 비타민C 등 피부층 전반에 필요한 핵심 성분이 함께 배합돼 있어 표피부터 진피, 피하지방층까지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산화를 최소화한 PTP 개별 포장과 휴대성을 고려한 고급 코랄 핑크 패키지(67 × 105 × 42mm)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췄다.
쥬베스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의대 출신 창업자와 서울대 연구진이 약 2년간 100여 종의 원료를 테스트해 완성한 '한 알로 끝내는 먹는 리프팅' 콘셉트의 복합 포뮬러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청담동을 중심으로 시술 전후 관리 루틴으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품절됐고, 현재 추가 생산 및 공급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