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숲속에서 벌어지는 몬스터 워터전쟁! 에코랜드 워터트레인 시즌2 전격 개장

뜨거운 여름, 제주 자연 속에서 만나는 시원한 물총 배틀 콘텐츠

외국인 공연팀의 웻댄스 퍼포먼스와 특수 장비로 압도적인 현장감 연출

관광공식 지원 콘텐츠로 제주 여름 관광의 새로운 체험 포인트 부상

워터캐논이 쏟아지는 곶자왈, 물총 들고 몬스터를 쫓아라
2025년 7월,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여름 시즌을 맞아 체험형 워터 콘텐츠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를 개장했다.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제주관광협회의 지원을 받는 ‘관광 붐업’ 공식 콘텐츠로 선정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에코랜드 측은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과 문화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워터트레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물총 배틀부터 퍼포먼스까지…한층 다채로워진 현장
이번 시즌2에서는 평화로운 곶자왈 기찻길 구간에서 펼쳐지는 몬스터 스토리라인이 도입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물총을 들고 전투에 참여한다. 물총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롯데면세점의 협찬으로 우비도 무상 제공된다.

특히 유럽 활동 경력이 있는 외국인 댄서들이 선보이는 ‘웻댄스(Wet Dance)’와 저글링 서커스 퍼포먼스가 새롭게 추가되면서 몰입도와 재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최대 8미터까지 물을 뿜는 ‘워터캐논’, 강력한 수압의 ‘워터젯’, 전 구간에 설치된 스프링클러 등의 특수 장비들이 총동원되어 압도적인 물의 연출을 완성한다.
 

온 가족이 즐기는 여름철 복합형 체험 콘텐츠
에코랜드는 이번 워터트레인을 ‘자연과 액티비티, 퍼포먼스가 결합된 여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정의하며, 아이들과 가족, 커플 등 다양한 관람객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라고 소개했다.

하루 다섯 차례, 오후 1시 30분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워터트레인은 기차에 탑승한 채 다양한 물총 대결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여름 이벤트를 넘어 제주 관광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와 체험 관광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코랜드의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는 여름 관광 시즌에 맞춘 시원하고 체험적인 콘텐츠로, 제주 자연과 관광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여름 즐길거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관람 중심 콘텐츠를 넘어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워터트레인은, 제주 여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색이 없다.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름, 제주의 숲속에서 펼쳐지는 몬스터와의 물총 대결은 절대 놓칠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여름 맞이 워터트레인 시즌2 ‘몬스터를 잡아라’ 개요

· 운영 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0일
· 장소: 에코랜드 레이크사이드역 ↔ 포레스트가든역 구간
· 주최: 에코랜드 테마파크사업부
· 후원: 제주관광협회
 

작성 2025.07.01 15:38 수정 2025.07.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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