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주 월요일 30일 11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회장 과 미사랑 복지연합회 유희덕대표목사 간의 우의로 다진 오랜 관계를
오늘 MOU로 목적을 같이 할 통과의례 의식을 진행하였다.
미사랑복지연합회 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두 단체는 주변에 의료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견 지원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사랑하고, 도울 수 있도록 방편을 마련하였다.
윤희덕목사는 15년 전부터 전국의 병의원들을 찾아다니며, 형편이 넉넉지 못한 환자를 병원에 연결해주는 가교역할을 하였다.
대형 병원과 중소 병의원 1,350곳을 매개로 환자들을 맺어주고 돌봐주는 주는 역할을 하였다.
미사랑 의료복지 연합회는 회원들에게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의료 후원 단체로 전국 협력 병원 및 의료 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목회자 ,선교사,다문화 가정 등을 위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료비 할인 혜택을 주는 병, 의원 770여 곳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 하다.
별도의 회비없이 무료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회원 카드를 통해 협력 병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구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미사랑 의료복지 연합회는 2010년에 설립 후 지구촌 최대 규모 복지 단체로 간단한 진료부터 비용이 많이 드는 진료까지 협력 의료 기관을 이용하면 유익하다.
현재까지 15년 동안 회원 52,000명으로 늘어나 많은 혜택을 받고 도움을 받아 이 단체로 인해서 병상에서 아파하고, 신음하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희망과 치료비의 무거움에서 벗어나도록 하여 주었다.
다양한 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미사랑의료후원복지회와 지구온난화방지 및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맥을 같이 하여 환경감시국민운동 전국지부에서도 머지않아 소식을 받아 의료 혜택이 필요한 지부회원 환자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며 필요한 지부 가족들의 연락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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