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발레핏 클래스 전문 브랜드 ‘라인 온 발레’가 동아일보 후원 ‘2025 소비자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온라인 발레핏’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수많은 홈트레이닝 브랜드 중에서도 발레의 아름다움과 피트니스 효과를 동시에 잡은 라인 온 발레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발레핏’은 전통 발레 동작을 쉽고 효과적인 피트니스 요소와 결합해 체형 교정, 라인 개선, 유연성 향상은 물론 근력과 지구력 강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신 운동이다.
라인 온 발레는 이 발레핏 프로그램을 누구나 따라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구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하루 10분 루틴부터 60분 풀강의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수강자의 일정과 체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김정은 라인 온 발레 대표는 20년 경력의 발레 전문가로, 발레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개발하고, 수강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
‘바디라인 발레핏’, ‘발레바 클래스’, 임산부를 위한 ‘태교 발레’에 이어,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을 접목한 ‘인터벌 발레핏’까지 출시하며 홈트레이닝 시장의 새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라인 온 발레는 단순히 오프라인 수업을 온라인으로 옮긴 것이 아니라, 비대면 환경에서도 개인 레슨을 받는 듯한 섬세한 티칭을 제공하며, 실제 수강생들로부터 “선생님이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것 같다”, “혼자 따라 해도 효과가 느껴진다”라는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수강생 전용 오픈채팅방 운영, 인증 챌린지, 미션사진 인증 및 피드백 등 양방향 소통을 중심에 둔 운영 방식을 통해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넘어선 지속적인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는 참여형 수강환경을 제공하고있다.
현재까지 누적 수강생은 3만 명을 넘어섰으며, 높은 재수강률과 2천개가 넘는 후기와 만족도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방증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집에서도 예술과 운동이 어우러진 발레핏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수강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위한 여정을 함께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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