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공장·창고 등 투자형 부동산 중개에 특화된 서정옥 정옥공인중개사 대표가 실무 중심의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겸비한 중개사로 주목받고 있다.
서 대표는 2002년 공인중개사 자격 취득 후 현재까지 부동산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평택 지역을 중심으로 고가 중대형 자산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특히 최근 110억 원 규모의 대형 매물을 성공적으로 중개하며 실력 있는 중개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졌고, 이는 단순한 거래 중개를 넘어 고객의 투자 분석과 전략 설계를 함께 제공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실무 능력에 더해 그는 현재 평택대학교 부동산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이론적 깊이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 대표는 드론을 활용한 현장 촬영과 유튜브 채널 ‘복돈방’, 블로그 운영 등을 통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개사의 전문성과 현장감 있는 매물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콘텐츠 기반 중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서 대표는 “토지와 공장 같은 투자형 부동산일수록 정보보다 해석이 중요하다”며, 고객의 자산을 단순히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책임 있는 파트너로 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옥공인중개사사무소는 앞으로도 실전 경험, 이론적 분석, 디지털 마케팅을 접목한 중개 방식으로 평택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