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천재‘ 황민호-황민우 형제 듀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손잡고 지구 환경 보호 앞장선다!
정상급 K-POP 스타, 지구 환경 보호 위한 환경 홍보대사 위촉!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트로트 천재‘ 황민호, 황민우 형제 듀오가 17일 5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홀에서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대국민 환경 운동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는 어제(17일)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뜻깊은 동행을 시작하기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탄소중립과 생명 살리기, 국민과 함께하는 환경 대장정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국릴레이 나무심기와 릴레이 기부문화 캠페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전국민 참여형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동반 성장 대국민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의 막강한 영향력과 선한 의지가 더해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는 "평소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지구 환경 보호 운동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의 진정성 있는 참여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행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황민호, 황민우 형제 듀오와 함께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릴레이 나무 심기' 운동은 탄소 흡수원 확대에 기여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릴레이 기부 문화'는 환경 보호를 위한 기금 마련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여 건강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는 앞으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환경 보호 메시지 전파를 위한 캠페인 영상 및 이미지 제작 참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환경 보호 행사 참석, ▲환경 교육 프로그램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국민 환경 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며 바쁜 공연 스케줄을 참작 환경감시운동본부와 위촉식 결의를 맺을 예정이다.

구호를 외치는 모습!
이번 황민우, 황민호 형제 듀오의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동반 성장 대국민 환경 운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우리 사회에 환경 보호 실천의 바람이 불기를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