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뜩 찌푸린 하늘밑으로 고즈넉히 흐르는 한강.
잔잔한 물결조차 보이지않는 고요
옛 시절 낡은 기와집이 아직도 눈앞에 펼쳐진다.
정 겹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