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연합뉴스] 한국-중국 기업 협력 잇는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보석란 기능성 원료 시장 공동개척 선도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보석란(금선련)을 중심으로 한중 기업 간 협력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가 원료 공급부터 제품 개발, 유통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설명]=2025 Reha.Homecare 전시회 주최측이 마련한 수출상담회에서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과 수출전략 및 중국 시장에 대하여 상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류TV서울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기자=천연 기능성 원료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 간 기업 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간 건강, 면역력 개선, 항염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천연 소재 ‘보석란(금선련)’을 중심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개발 협력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매개하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한중 양국 기업의 수요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플랫폼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기업은 중국의 천연물 원료 생산업체와 한국의 기능성 제품 제조사 간의 연결을 통해 원료 조달부터 제품 기획, 공동 개발, 유통,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B2B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석란은 주로 중국 남부 지역에서 재배되며, 중국은 대규모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고 있다. 반면 한국은 고도화된 추출·정제 기술과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시스템, 그리고 K-헬스 브랜드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이 가능하다.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이러한 양국 기업의 니즈와 강점을 정밀하게 매칭함으로써, 단순한 원료 수입-가공 단계를 넘어 공동 R&D와 공동브랜딩 기반의 전략적 제휴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중국 원료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이 개발한 프리미엄 제품을 다시 중국 시장에 수출하거나 공동 유통하는 구조는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각국 기업 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은 전통 의약과 천연물 기반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매우 강력하며, 한국 기업들은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독자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에는 규제와 유통 문제에 부딪히기 쉽다”며,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양국 기업을 연결하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구조화된 협력 모델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사는 중국 현지의 보석란 원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다수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 내 GMP 인증 생산시설을 갖춘 제조사 및 기능성 제품 개발 연구소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신속한 제품화 및 중국 내 마케팅·유통까지 연결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 측은 이번 보석란 협력을 시작으로, 당귀, 영지, 상황버섯 등 다양한 천연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한 한중 공동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화장품 및 의약품 원료 개발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한중 헬스&뷰티 산업의 실질적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성장세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고, 중국 내 K-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현재의 시장 환경은, 이러한 플랫폼 기반 협력 모델이 더욱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 (주)더케이미디어앤커머스는 이를 기회로 삼아,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교량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5.06.12 10:53 수정 2025.06.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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