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 중장년층 대상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

- 용인에 주소지 둔 55~69세 시민 30명 대상 구강검진‧예방 진료…6월 2~13일 처인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전화 신청

[사진=용인특례시 청사 전경]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보건소는 6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장년층(55~69세)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체험형 맞춤 구강건강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체험형 일대일 맞춤 구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강검진과 치면세균막 검사로 평소 칫솔질이 안 되는 부위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올바른 칫솔질을 해볼 수 있다.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입 체조 교육‧체험, 불소도포, 잇몸마사지 등 다양한 예방 진료도 받을 수 있다. 

 

참여자에겐 구강위생 관리 교육 자료와 위생용품을 제공한다. 

 

 

대상자는 용인에 주소지를 둔 55~69세 시민 30명(완전틀니 제외)이다.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처인구보건소 구강보건실(031-6193-0086,0087)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치, 치주질환 등 구강질환은 대표적인 성인 만성질환”이라며 “특히 치주질환을 방치할 때 심각한 건강문제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이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고, 스스로 구강관리를 실천할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미 문화부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5.06.01 20:35 수정 2025.06.0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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