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이 시작됐다. 디지털 기술과 문화데이터를 활용해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혁신을 이끌 아이디어와 사례를 공모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창의적 제안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공모는 ▲우수사례 ▲아이디어 ▲데이터 분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특별상도 마련되어 기술 융합형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디어’ 부문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문화·체육·관광과 융합 가능한 정책 제안이나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다룬다. ‘데이터 분석’ 부문은 문화데이터를 활용한 정책적 인사이트 도출이 중심이다.

공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며, 개인뿐 아니라 기관·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7월 7일(일) 1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https://culture.go.kr/digicon)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총 17개 팀에 수여되는 시상 규모는 5,400만 원이며, 우수작은 8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작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도 자동 출품될 기회를 얻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에 개최된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디지털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